죄인1 나의 마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인생의 가장 놀라운 순간은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를 깨달을 때입니다. 죄인이 거듭나는 순간은 바로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나를 위해 하신 일을 깨달을 때입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한 속죄제로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하나님 앞에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 다 갚았다"라고 말씀하신 후에 인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비로소 자신의 존재의 이유와 목적이 하나님과의 영원한 사랑의 교제라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연히 이 세상에 와서 사라져 버리는 그런 가치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짝으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랑의 교제를 나누기 위해.. 2021. 6. 12. 이전 1 다음